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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진짜로 이기는것은....

소설 손자병법을 읽었다. 전쟁은 이미 이긴것을 확인하는 것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현재 나도 타인과 시시비비가 잦은 편이다. 하지만 그들과 시비를 가려 이겼다고 해서 남는게 하나도 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 문뜻 난 지는 게임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한번쯤 꼭 읽어야 한다. 손자병법이 과거의 병법서로 치부할게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잦은 다툼과 전쟁속에서 살아 남는 법을 가르쳐 주는 현대의 병법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독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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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설명 내 취향 보기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7전 8기~

1단계 마음을 다스리자. 심리적 기복을 없에는것이 중요하다. 2단계 포기와 선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한계가 있다. 모두 다 하는것보다 다른것을 포기하고 하나에 열중하는 법 3단계 기다림이란(태만과 긴장) 4단계 1년을 보는 안목과 10년을 보는 안목. 5단계 감사하는 마음

이 엄청 떨어지는 주의 집중력은 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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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암호에 대해서~~

암호키를 공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암호를 주고 받을수 있을까? 비대칭 암호..

GET POST에 대하여

GET은 무언가를 가져오는 것, POST는 무언가를 수행하는 것이다.

개발을 하기 전에..

지금 추가하려는 기술이 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내 이력서에 한줄 더 써넣기 위한 것인가?   지금 추가하려는 것 때문에 기존 UI의 오랜 관습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충격을 받지 않는가?   만일 사용자들이 충격을 받는다면, 그 때문에 사용자들의 겪는 기존 관습과의 불협화음이 과연 가치 있는 것인가?     -실전 AJAX-

데이터 베이스 공부중

새로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보고 있네요..   아 졸려~~

뒤죽 박죽~~

늘 생각하는거지만 내 머리속엔 모가 들었을까?? 항상 이 생각 저 생각만 한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이리저리 떠다닌다.

멍!!

멍~~ 인생이 그냥 멍하다~~ 딴생각만 하는거 같어~